나는 해당 내용은 모르는 일이다. 불법인지 몰라서 보낸 것이다...라고 아르바이트생이 주장할 수 있지만, 이런 손해배상청구는 민사상 청구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배달 문화가 잘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도 한국에 방문하면 배달 음식의 다양성과 편리함의 놀라움을 표현하는데요, 끝없는 수요로 시장 가치가 높아져 초반에는 중소기업들이 배달대행 사업을 했고 그중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도 생겨났으며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배달대행 시장에 진출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달대행 알바는 절대적으로 비추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정말로 위험한 일입니다. 안전하게 배달하겠다 하면 돈이 안됩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만 조심한다고 안 나나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블로그도 보여달라고 했어요. 실제 어떤 식으로 글이 올라가는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저 역시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몽에 있는 전자책을 구입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서비스가 있을 때 제일먼저 어디를 검색하시나요? 바로 네이버을 찾게 되잖아요. 그러면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사업자등록증을 받고 믿을만한 회사인지 확인해고, 계약서 받고, 잘 확인하고...
물론 이건 개인 기량 차이지만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메이저 업체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사에서 직접 배달할 곳을 배정해주는 것과 내가 어플을 통해서 직접 고르는 차이가 있는데요, 마이너는 직접 고르는 대신 여러군데를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위치를 잘 몰라 본인의 위치와 먼 곳을 선택하거나 남들과 좋은 콜을 따내기 위해 경쟁할 수밖에 없는 특징상 운전 중 배달 주문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 알바 또는 공무원 투잡으로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시간에 제약이 없다는 점이에요.
오더를 받게 되면 기사는 즉각 매장으로 향해야 합니다. 어플마다 틀리겠지만, 보통 매장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시간은 엄수해야 되죠. (그렇기에 기사들은 오더를 잘 고를 줄 알아야 합니다.
생각대로, 바로고, 바른 과 같은 회사들이 배달대행사입니다. 배달대행사는 가맹점주(식당)를 모집하고 배달대행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이 애인대행 배달을 직원으로 채용한 배달원들에게 배정합니다.
배달대행 알바는 말 그대로 '배달을 대행'해주는 일을 합니다. 대행하는 품목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포스팅에서 다뤄볼 품목은 바로 '음식'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런 음식을 시켜 먹기 위해 '배달의 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등의 어플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피해자들끼리 잘못된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건을 진행하여 시간만 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사기는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아닌 법무법인 로하스에 문의하시어 보다 정확한 가이드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